위단 (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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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단 韋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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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경조윤 두릉현 |
성별 | 남성 |
국적 | 후한 |
경력 | 상계연, 양주목, 태복 |
직업 | 관료 |
위단(韋端, ? ~ ?)은 후한 말기의 관료로, 자는 휴보(休甫) 또는 보휴(甫休)이며 경조윤 두릉현(杜陵縣) 사람이다.
행적
[편집]상계연(上計掾)을 지냈고, 동향 김상·제오순(第五巡)과 함께 명성을 떨쳐, 경조삼휴(京兆三休)라고 불렸다.
건안 초기, 나라의 기강이 흐트러져 천하가 어지러웠다. 양주목 위단은 사례교위 종요와 함께 삼보(三輔)의 도적들을 화해시켰다. 이후 조정의 부름을 받아 태복으로 승진하였다.
출전
[편집]전임 한융 |
후한의 태복 (건안 연간) |
후임 국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