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막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891년 조선 어딘가에 있던 원두막

원두막(園頭幕)은 수박, 참외 등의 밭을 지키기 위하여 그 밭머리에 지어 놓은 막[주해 1]이다. 참외밭이나 수박밭을 관리할 때 쉬는 장소이면서 사러 오는 손님들을 맞이하는 장소로도 쓰인다.

주해[편집]

  1. 지붕이나 겨우 이어 비나 피할 수 있게 임시로 지은 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