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등용사 현수제승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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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제승법수
(賢首諸乘法數)
대한민국 울산광역시문화재자료
종목 문화재자료 제28호
(2016년 2월 4일 지정)
면적 규격 : 세로 35.4(21.9)cm, 가로24.5(16.7)cm
수량 3권 1책
시대 조선시대 (1648년)
소유 등용사
참고 목판본, 선장본
위치
울산 등용사 (대한민국)
울산 등용사
주소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80-42 (일산동, 등용사)
좌표 북위 35° 29′ 14″ 동경 129° 26′ 10″ / 북위 35.487093° 동경 129.436084°  / 35.487093; 129.436084좌표: 북위 35° 29′ 14″ 동경 129° 26′ 10″ / 북위 35.487093° 동경 129.436084°  / 35.487093; 129.436084
정보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현수제승법수(賢首諸乘法數)는 울산광역시 동구 등용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경이다. 2016년 2월 4일 울산광역시의 문화재자료 제28호로 지정[1]되었다.

개요[편집]

「현수제승법수」는 삼계(三界), 오온(五蘊), 팔십종호(八十種好) 등 불교의 여러 교리나 개념을 정리 및 도표화하고 여기에 해설을 첨부하여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등용사 소장본은 불교의 특징인 법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화엄교학 그 중에서도 내용이 잘 전해지지 않는 명대 화엄종을 연구하는데 자료적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1]

동일 판본이 부산시 문화재자료 제79호로 지정되어 있으나, 그것과는 달리 권말에 몽산화상의 법어 일부가 수록되어 있다. 그래서 몽산화상의 법어 간행과 유통 연구에도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 또한 묵서로 한글병용의 󰡔어록해󰡕를 난상(欄上)에 정교하게 적어 놓아 언어학적 측면의 비교연구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따라서 문화재자료로 지정하여 연구하고, 관리․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1]

각주[편집]

  1. 울산광역시 고시 제2016-15호,《울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지정 고시》, 울산광역시장, 2016-02-04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