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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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한국어 지식 대사전(開放型韓國語知識大辭典), 즉 우리말샘대한민국 국립국어원이 추진하는 개방형 한국어 사전이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어휘를 대폭 수록하고 어려운 풀이를 쉽게 수정하여 국민의 언어생활에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으로 일반인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위키 방식을 채용한 디지털 사전으로 만들어지면서 한국어 학습용 다국어사전도 포함하는 사전이다.[1] 2013년 10월 9일 한글날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2016년에 공개하는 것으로 연기되어 2016년 10월 본격적으로 개통되었다.[2][3]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와 동일한 라이선스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BY-SA(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로 공개된다.[4] 현재는 시범 운행을 거쳐 2020년 디자인을 개편하고 정상운영 중에 있다.[5]

명칭[편집]

명칭 공모전을 통해, 명칭을 우리말샘으로 하기로 했다.

특징[편집]

'우리말샘'은 개방형 사전이므로 이용자가 직접 참여해 수정을 할 수 있다. 먼저 회원 가입을 하고 좌측 상단에 있는 '집필 참여하기'를 눌러 집필에 참여할 수 있다. 올린 글은 '참여자 제안 정보'에 등록이 되며, 이러한 의견들은 전문가 감수를 거친다. '참여자 제안 정보'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올린 글을 볼 수 있으며, 표준 국어 대사전이나 이미 검수된 자료 등은 '전문가 감수 정보'에서 볼 수 있다.[6]

직접적인 한자(漢字)를 사용한 검색도 지원한다.

API[편집]

우리말샘이 제공하는 오픈 API는 검색 플랫폼을 외부에 공개하여 다양하고 재미있는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외부 개발자와 사용자들이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말샘에 구축된 양질의 사전 정보를 개인 또는 기관에서 오픈 API를 이용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연혁[편집]

기타[편집]

우리말샘은 표준어 외에 신어, 전문 용어, 방언 등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를 모두 모은 것으로, 우리말샘에 실려 있는 단어가 모두 표준어인 것은 아니다. 그리고 국립국어원에서는 우리말샘이 나와도 표준국어대사전을 그대로 활용하기로 했다.[7]

의미[편집]

국립국어원의 '우리말샘' 운영은 국민과 세계인이 자유롭게 한국어를 접할수있는 온라인상의 데이타베이스(DB)를 CCL(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과 사용자참여방식 및 개방형방식으로 함께 제공함으로써 시민 참여등을 통해 사회 각 부문이 힘을 합해 조화로운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양산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고 훌륭한 자산으로 평가받는다.[8][9][10]

각주[편집]

참고[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