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우드페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우디 우드페커
Woody Woodpecker
첫 등장Knock Knock (1940)
창작자유니버스
배우월터 란츠
정보
종족딱따구리과
성별남성
국적미국
배우자위니 우드페커
대립 인물웰리미니

우디 우드페커》(영어: Woody Woodpecker)는 미국의 영화 회사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1940년대부터 유일하게 만화영화로 제작한 미국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이며 1972년까지 방영했다. 대한민국에는 1980년대KBS를 통해 방영된 바 있다. 영화 우디 우드페커에서 시작할 때마다 "네, 누구시죠?(Yes, Who?)"라면서 우디 우드페커가 웃는 경우가 많다. 또 그 영화가 시작될 때에 가끔 우디 우드페커가 뒤이어 "모두가 나를 미쳤다고 생각해. 그래요 나, 그게 나야, 그게 나야. 그게 내가 되어야만 하는거야. 나는 모든 나무마다 구멍을 내. 나무를 노크해. 그래, 나무를 노크해. 뭐, 난 미쳤어, 뭐 어쩌라고?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너도 마찬가지야!(Everybody thinks I'm crazy.Yes sir me, that's me, that's me. That's what I'm cracked up to be. I chop a hole in every tree. Knock on wood. Well, knock on wood. So, I'm crazy, so what? What can I do? So are you!)라는 노래를 부르는데 이는 이 영화에 대표적인 노래 중 하나다. 그리고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새로운 우디 우드페커 쇼라는 동영상이 나오기도 했다.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과 축제 분위기를 나타내는 애니메이션도 있는데 유일하게 The Sliphorn King of Polaroo라는 에피소드가 있다.

성격[편집]

월터 란츠의 가장 중심적인 주인공인 우디 우드페커는 공교롭게도 월트 디즈니도널드 덕과 비슷한 행동 경향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우디 우드페커는 남을 재미삼아 일부러 괴롭히고 염치없고 자기 이익만을 원하는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디 우드페커는 다른 주인공들에게 정신이 돌았거나, 미쳤다는 소리를 때로는 듣기도 한다. 주로 우디 우드페커가 가장 괴롭히는 상대는 바다코끼리에 속하는 웰리인데 잘잘못을 벗어나 결과적으로 우디 우드페커가 이길 때가 대부분인데 가끔은 웰리가 반대로 우디 우드페커를 괴롭히거나 제대로 보복하기도 한다. 때로는 여자 인간인 미니하고도 어떤 문제나 갈등으로 자꾸 싸우기도 한다.

그런데 한 가지 더 차이점이 있는데 월트 디즈니도널드 덕의 경우는 여자 친구뿐 아니라 남자 친구들과 친척들까지도 있는 반면, 불행하게도 우디 우드페커는 위니 우드페커의 여자 친구와 유일하게 Fathers Day라는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아빠를 제외하면 아무도 없는 불쌍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게다가 월트 디즈니도널드 덕은 종종 열심히 일하는 행동을 보이는 반면, 우디 우드페커는 에피소드에서 열심히 일하는 행동이 없고 놀기만 하면 오히려 때로는 큰 나무에 큰 구멍을 내기 일쑤이다.

하지만, 우디 우드페커는 Termites From Mars에서 갑자기 화성 외계인들이 소형 로켓을 타고 지구에 침략하여 모든 물건들을 잡아먹어 사람들을 해롭게 하는 외계인들을 스카치 테이프 하나로 이용해 혼내주고, 지구인들을 구해주기도 한다.[1] 더 나아가 다른 에피소드 Chicken Woody에서도 닭공장에서 수많은 암탉들이 알을 낳는데 암탉이 1,000,000 (백만)개 알을 낳을 경우 그 암탉은 강제로 닭털을 없애 닭고기 회사로 끌려가 닭고기가 되어 사람들의 먹이가 되는 암닭들을 구해주기도 한다[2]. 또 Buccaneer Woodpecker 에피소드 부분에서도 모든 사람들의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던 해적으로 등장하는 버즈 버쩔드를 혼내주기도 하는 영웅이 되기도 한다[3]. 또한, Half Empty Saddles에서 등장하는 어떤 악당이 우디 우드페커의 물건을 훔치려는 일을 도리어 우디 우드페커가 악당을 교묘하게 속여 아주 제대로 혼내주는 역할도 했다[4].


추가로 Puny Express 에피소드에서도 가방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지고 악당을 이기는 장면도 나올 뿐 아니라[5], Niece and Quiet라는 에피소드에서는 내용이 약간 다르게 어떤 아이를 달래주기 위해서 여러가지 노력을 하여 그 아이를 결국엔 기분을 좋게 하는 역할까지도 하기도 한다[6]. 그리고 때로는 우디 우드페커는 악당 버즈 버쩔드 독수리가 아기로 변장하여 자기 집에 쳐들어와서 물건을 훔치는 것을 알아채, 경찰에 신고하여 자기 집을 지키는 책임 역할도 잘하기도 한다[7].

그런데 종종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우디 우드페커 대신 위니 우드페커가 일방적으로 등장하여 완벽한 주인공 역할로 나오기도 한다. 그러다가 1980년 이후부터 우디 우드페커에 관련된 방송은 종료되어 우디 우드페커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흡사한 캐릭터[편집]

우디 우드페커의 캐릭터 중에서 루니툰에 등장하는 태즈메니안 데블이라는 캐릭터와 흡사하게 생긴 무시무시한 주인공도 나온다. 우디 우드페커 에피소드 중에서 Date with destiny와 Baby Buzzard와 Frankenwoody에서 스컹크 형태로 나오는 태즈메니안 데블과 비슷한 주인공이 나온다. 그러나 형태를 잘 보면 무시무시한 이빨과 하는 행동이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는 루니툰에 등장하는 태즈메니안 데블과 비슷하게 생겼다.


우드페커에 관련 영화 내용[편집]

  1. 우디 우드페커 영화의 대표적인 노래는 바로 "모두가 나를 미쳤다고 생각해. 그래요 나, 그게 나야, 그게 나야. 그게 내가 되어야만 하는거야. 나는 모든 나무마다 구멍을 내. 나무를 노크해. 그래, 나무를 노크해. 뭐, 난 미쳤어, 뭐 어쩌라고?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너도 마찬가지야!(Everybody thinks I'm crazy.Yes sir me, that's me, that's me. That's what I'm cracked up to be. I chop a hole in every tree. Knock on wood. Well, knock on wood. So, I'm crazy, so what? What can I do? So are you!)[8]"라는 곡이며, 어떤 영화 초기에서도 대부분 나온다.
  2. 그리고 대표적으로 우디 우드페커 영화에서 우디 우드페커가 시작할 때마다 말할 때에 "네, 누구시죠? (Yes, Who?) 으헤헤헤헤, 으헤헤헤헤, 으헤헤헤헤, 히히히히히"라고 규칙적으로 웃을 때가 많다. 끝날 때에 대부분 "으헤헤헤헤, 으헤헤헤헤, 으헤헤헤헤, 히히히히히"라고 웃으면서 끝날 경우가 많다.
  3. 영화 우디 우드페커의 포카(Woody Woodpecker Birtua Polka)에서는 우디 우드페커가 포카춤을 추는 음악으로써 이는 유일하게 우디 우드페커에 관련된 아름다운 포카 음악이다[9]. 내용은 웰리와 우디 우드페커가 서로 만나서 포카춤을 추는 영화에서 비롯한 음악이다.

예외[편집]

  • 우디 우드페커에 관련된 영화 중 The Sliphorn King of Polaroo 에피소드에서는 아름다운 음악과 남극의 천국을 보여주는 영화인데 안타깝게도 여기서는 우디 우드페커가 등장하지는 않는다.

내용은 어떤 사자 한 마리가 보트타고 항해하는 도중 폭풍우와 거센 파도를 만나 극지방으로 표류된다[10]. 표류된 사자를 그 극지방에 살고 있는 펭귄들이 마실 걸 주고 맥주병으로 머리를 때리면서 그 사자를 특별 왕으로 임명한다. 동시에 극지방에 살고 있는 신사용 모자를 쓴 물개가 지팡이를 가지고 있은 채 등장하면서 노래를 부른다. 극지방에서 왕이 된 사자도 트럼본을 갖고 아름다운 연주를 시작한다. 이어 북극곰도 노래에 맞춰 따라부르고, 바다표범도 고드름으로 피리를 부는 장면도 나온다. 그리고 어떤 펭귄은 사자에게 트롬본을 요청해 불고 싶다고 하는데 막 부러뜨린다. 이 외에 웰리 모습을 하고 있는 황토색 바다코끼리가 남극 바다에 샤워하고 낚시하는 장면도 함께 나온다. 여기에 펭귄 한 마리가 춤추면서 한 마리가 최대 7마리까지 늘어나는 장면도 볼 수 있으며, 동시에 펭귄 한 마리가 벽에 부딪혀 나머지 6마리 펭귄들을 도미노로 넘어뜨려 맨 끝에 위치한 한 마리 펭귄을 벼랑 아래로 떨어뜨리는 장면도 나온다. 극지방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사자를 비롯해, 펭귄, 북극곰, 회색 바다표범, 바다코끼리가 등장한다. 단, 펭귄은 칠리 윌리에서 등장하는 그 펭귄이 아니라는 점이다. 특히, The Sliphorn king of Polaroo 애니메이션은 미국유니버셜 스튜디오 영화 중에서 가장 극지방의 축제와 천국같은 분위기를 나타내는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장면이기도 한다. 다시 말해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영화에서 유일하게 애니메이션이면서, 아름다운 음악과 축제 분위기를 구성하는 영화이기도 한다. 이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중에서 swing symphony에 관한 유일한 영화이다.

  1. 월트 디즈니 영화 중에서 실리 심포니스 부분이 있다. 여기선 어떤 주인공 대상으로 만들어진 의미가 아닌 어떤 동물이나 대상 범위에서 그들이 사는 인생과 간단한 내용 애니메이션인데 이야기가 진행하면서 아름다운 음악이 계속 나온다. 하지만 주인공을 바탕으로 된 내용도 아니고, 그냥 동물과 어떤 사물을 비유해서 줄거리만 나타나고 음악만 전개될 뿐이라 재미가 별로 없다. 월트 디즈니실리 심포니스환타지아에 조금 가깝다.
  2. 어떤 한 개의 영화 안에서 음악을 대부분 많이 사용하는 편은 대개 디즈니의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목록에 해당되는 만화가 대표적이다. 그리고 유일하게 20세기 폭스 한 영화에서도 음악을 많이 사용하는 부분이 많는데, 사운드 오브 뮤직이 유일하다. 즉, 일반 영화의 경우는 한편 영화에 많은 음악을 도입시키지는 않기 때문이다.
  • 우디 우드페커 유니버스 픽처 중에서 Woodpecker Cartoons Woody Woodpecker에서도 정작 영화에서는 우디 우드페커가 나오지 않고 오히려 고양이에 관련된 다른 주인공들이 등장한 경우도 있다[11]. 여기서도 고양이들끼리 모여서 공부하는데 리듬 맞춰서 재미있게 노래를 부르는 내용이 많다.

관련 주인공들[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