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빌헬름 랑겔
요한 빌헬름 랑겔
Johan Wilhelm Range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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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2년의 랑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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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겔 내각 | |
임기 | 1941년 1월 3일–1943년 3월 5일 |
전임 | 루돌프 발덴 (권한대행) |
후임 | 에드빈 링코미에스 |
대통령 | 리스토 뤼티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94년 10월 25일 |
출생지 | ![]() |
사망일 | 1982년 3월 12일 | (87세)
사망지 | ![]() |
학력 | 헬싱키 대학교 |
정당 | 국민진보당 |
요한 빌헬름 "유카" 랑겔(핀란드어: Johan Wilhelm "Jukka" Rangell: 1894년 10월 25일 – 1982년 3월 12일)은 핀란드의 정치인이다. 1941년에서 1943년 사이 핀란드의 총리를 역임했다.[1] 법학과 출신으로 리스토 뤼티 대통령과 2차대전 이전부터 알던 사이였다. 핀란드 은행 은행장으로 첫 경력을 시작했다.[2] 1940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를 헬싱키로 유치하는 데 중요 역할을 하기도 했다.[3]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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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sterikortisto”. Valtioneuvosto.[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Sakari Virkkunen, Myrskyajan presidentti Ryti, Otava, Keuruu, 1985, pp. 68–70.
- ↑ The olympics: A History of the Modern Games By Allen Guttmann, pg 74
(권한대행) 루돌프 발덴 |
제15대 핀란드의 총리![]() |
후임 에드빈 링코미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