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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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국대란(일본어: 倭国大乱)은 야요이 시대 말기인 서기 2세기에 고대 일본()에서 일어난 소국들의 내전이다. 이는 서면으로 기록된 일본의 전쟁들 중 가장 오래된 전쟁이다. 180년경 야마타이국히미코가 왜를 통합하면서 평화가 회복되었다.[1][2]

각주[편집]

  1. Brown & Hall 1993, 287–288쪽
  2. Brown & Hall 1993, xxi쪽

서지[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