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팜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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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6년 |
시장 정보 | 한국: 332570 |
산업 분야 |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19번길 8-4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유대규 |
제품 | 전력증폭기모듈 |
매출액 | 513.9억원 (2022) |
영업이익 | 43억원 (2022) |
-101.1억원 (2022) | |
주요 주주 | 유대규 (25.56%) |
종업원 수 | 38명 |
자본금 | 186억 7천만원 (2022.12.31) |
웹사이트 | 와이팜 |
와이팜(Wireless Power Amplifier Module Inc)은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본사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19번길 8-4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는 유대규이다. 5세대 이동통신(5G) 무선주파수(RF) 전력증폭기 모듈을 생산한다[1] 포스코기술투자에서 총 7차례 195억을 투자하였다[2]
논란[편집]
상장으로 모은 자금을 기업공개 당시 자금 사용계획에는 없던 투자회사 설립(펜타스톤인베스트먼트)에 사용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3] 계획하였던 테스나 인수가 무산되면서 유상증자 공시 내용을 번복하여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었고 인수 계약금 40억원도 몰취되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