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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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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오엠
Y Optics Manufacture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1999년
시장 정보한국: 066430
본사 소재지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대동산단3로 35
핵심 인물
대표이사 염현규
제품폴리에틸렌(PE) 필름
주요 주주염현규(외 5인)(10.83%)
종업원 수
50명(2023년)
웹사이트와이오엠

와이오엠(Y Optics Manufacture Co. Ltd.)는 대한민국의 폴리에틸렌 필름 기업이다. 본사는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대동산단3로 35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염현규이다. 2002년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제품[편집]

저밀도폴리에틸렌(LDPE),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선형저밀도폴리에틸렌 (LLDPE), 방청 필름(VCI 필름) 등을 제조한다[1]

논란[편집]

  •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가장납입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허위로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매매대금을 지급하면서 유형자산 등을 거짓으로 계산하여 과징금이 부과된 적이 있다[2]
  • 대표이사가 경영권 매각을 빌미로 자신으로부터 수십억원을 빌렸지만, 경영권을 넘기기는커녕 부당한 방식으로 금액을 편취했다고 부산지방 경찰청에 고소당하였다[3]
  • 회사 소액주주연대가 법경영진 교체와 경영 정상화를 위한 표대결을 시도한 적이 있다[4]
  • 대표이사가 가족회사 등에 회삿돈을 빌려준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5]

같이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