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다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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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슈(和田周, 1938년 8월 6일 ~ 2020년 4월 23일)는 일본의 배우이다.

도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오쓰보 스나오(일본어판)(본명: 와다 로쿠로 和田六郎)는 추리소설 작가였고, 할아버지 와다 쓰나시로(일본어판)는 학자이자 귀족원 의원이었다.

부모의 별거 후 어머니를 따라 어머니의 고향인 가나가와현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도쿄로 상경하여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성우 세바타 나쓰코(일본어판)와 결혼하였다. 아들 우로부치 겐은 극작가이다.

2020년 4월 23일 코로나19로 사망하였다.[1][2]

각주[편집]

  1. “俳優の和田周さん死去 81歳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 大河「勝海舟」などに出演 脚本家・虚淵玄氏の父”. 《Sponichi Annex》 (スポーツニッポン新聞社). 2020년 4월 25일. 2020년 4월 26일에 확인함. 
  2. “わかれ”. 《佐藤信の五行日記》. 2020년 4월 25일. 2020년 4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