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법조언론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올해의 법조언론인은 2007년에 창설한 법조언론인클럽이 제정한 언론상이다.

역대 수상자[편집]

연도 수상자
2012년 한국일보 사회부 법조팀 김영화 남상욱 김혜영 기자 19대 총선에서 양경숙 라디오21 전 대표가 민주통합당 공천 희망자들로부터 공천헌금 명목으로 수십억원을 수수한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를 특종 보도
SBS 사회2부 조기호, 김범주 기자와 한국일보 사회부 법조팀 김영화, 남상욱, 김혜영 기자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 관련 취재를 하는 과정에서 김광준 부장검사의 금품수수 혐의를 포착해 특종 보도
2013년 <한겨레> ‘전두환 전 대통령 은닉재산 특별취재팀’ 고나무·김경욱·송경화·김선식 기자 2012년 5월부터 참여저널리즘 방식인 ‘크라우드소싱’ 취재기법을 활용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추징금 환수를 위한 ‘전두환 재산찾기 연속 기획보도’
문화방송(MBC) ‘시사매거진 2580’의 임소정 기자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을 저지른 영남제분 회장의 부인 윤길자씨가 허위진단서를 이용해 형집행정지를 받은 사실을 보도
2014년 정대하 <한겨레> 사회2부 기자 허재호 전 회장의 ‘황제노역’ 사건을 보도[1]

올해의 법조인[편집]

연도 수상자
2012년 한부환 대한변협 법학전문대학원 평가위원장 변호사 2007년 법학교육위원회 초대위원으로 로스쿨 인가기준 마련 작업에 참여
2013년 박인환(61) 대일항쟁기 피해조사 지원위원회 위원장 일제 때 강제동원된 국민·후손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하고 피해자 유해 봉안을 주도
2014년 박주민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의 법률자문[1]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