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키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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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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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88년 2월 10일 |
시장 정보 | 비상장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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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소재지 |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아카사카 |
핵심 인물 | 모리 마사유키 (대표) |
종업원 수 | 33명 |
자본금 | ¥10,000,000 |
웹사이트 | office-kitano |
주식회사 오피스 키타노(株式会社 オフィス北野)는 일본의 연예 기획사이자 영화 제작사이다. 본사는 도쿄도 미나토구 아카사카에 있다.
영화
[편집]-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1991, 제작)
- 《소나티네》 (1993, 기획협력)
- 《모두 하고 있습니까》 (1995, 제작)
- 《키즈 리턴》 (1996, 제작·배급)
- 《하나비》 (1997, 제작)
- 《기쿠지로의 여름》 (1999, 제작·배급)
외부 링크
[편집]- (일본어) 오피스 키타노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