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 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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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문학관(吳永壽 文學館)은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문학관이다. 2014년 1월 21일에 처음 문을 열었으며, 난계 오영수의 문학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어졌다.[1]
특징
[편집]난계 오영수가 잠들어 있는 화장산 기슭 입구에 있으며, 지상 2층에 1개동, 총 연면적 538 제곱미터로 되어 있다. 오영수의 육필원고와 미술작품 등 188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문학관의 2층에는 문화사랑방이라고 불리는 작은도서관이 있다.[2] 쉬는 날은 매주 월요일[3], 1월 1일, 설, 추석연휴이다.
최근에 문학관 입구의 폴사인이 신식으로 교체되었다.
주요 시설
[편집]1층
[편집]- 로비
- 남여화장실
- 운영실(사무실)
- 전시실
2층
[편집]- 문화사랑방(작은도서관)
- 난계홀(다목적실)
- 야외휴게실
- 남여화장실
야외
[편집]- 오영수 동상
- 야외휴게실
- 야외공연장
각주
[편집]- ↑ “보관된 사본”. 2017년 3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3월 22일에 확인함.
- ↑ “보관된 사본”. 2017년 3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3월 22일에 확인함.
- ↑ 단, 월요일이 신정, 설, 추석을 제외한 나머지 공휴일(삼일절, 현충일, 광복절 등)일 경우에는 문을 열며, 월요일이 공휴일로 겹치는 경우에는 그 다음날인 화요일이나 그 전날인 일요일, 혹은 다른 대체 휴관일을 지정하여 휴관한다.
- ↑ “보관된 사본”. 2016년 3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3월 2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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