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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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2세.

오스만 2세(1604년 11월 3일 ~ 1622년 5월 20일)는 1618년부터 그가 사망한 1622년 5월 20일까지 다스린 오스만 제국의 술탄이다.

생애[편집]

오스만 2세는 콘스탄티노폴리스토프카프 궁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술탄 아흐메트 1세(1603년~17년)이며, 어머니는 마흐피루즈 하티제 술탄이다.

그는 시인으로서 아라비아어, 페르시아어, 라틴어, 그리스어, 이탈리아어를 유창하게 할 줄 알았다. 1618년 삼촌 무스타파 1세의 퇴위로, 14세의 나이로 왕위에 올랐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곧 통치자로서 자신을 확고히 하였다. 사파비 왕조와의 평화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오스만 제국의 동부 지역 경계를 확보하였으나 몰다비아 전쟁 기간 중 폴란드의 침공으로 이어졌다. 폴란드인과의 평화 협정에 서명을 강요받은 오스만 2세는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복귀하였다.

죽음[편집]

카티프 첼레비는 오스만 2세의 학살을 직접 목격하였고, 《Fazlaka》 책의 "Sultan Osman II at the Central Mosque" 장에 이 사건을 옛 오스만 터키어로 기술하였다.[1]

오스만 2세는 자신의 커피숍을 닫고 예니체리의 개혁을 위해 새로운 군대 편성을 도입할 계획을 시작하였다. 이는 예니체리의 폭동으로 이어져, 이를 알아챈 군인들에게 암살당하는 결과를 낳았다. 그의 죽음 이후 무스타파 1세가 다시 복위하였으나 이듬해 1623년에 퇴위하고, 동생 무라트 4세가 즉위하였다.

각주[편집]

  1. Ahmet Refik, Kâtip Çelebi, Kanaat Kütüphanesi Publications, pages 41-42,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