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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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이
신상정보
본명 오순이(동양화 구족화가, 대학교수)
출생 1966년 12월 24일(1966-12-24)(57세)
경상남도 마산시
학력 단국대학교 동양학과 수석 졸업
타이완 중화미술원 수료
경력 2006년 구족화가협회 회원
수상 1985년 전국남녀고교 미술실기대회
사군자부문 최우수상
주요 작품
영향

오순이(吳順伊[1], 1966년 12월 24일 ~ )는 대한민국의 동양화 구족화가이다.[2] 3살때 경남 마산 집 근처 철로변에서 친구들과 놀다 열차에 치여 두팔을 잃은 뒤 초등학교 4학년 때 미술 선생님의 도움으로 동양화를 그리기 시작해 단국대학교 동양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타이완 중화미술원을 유학하였다.

2004년 2학기 단국대학교 동양화전공 초빙교수로 임용되었고 2006년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동양화과 전임교수가 되었다. 두 발로 그림을 그려온 구족화가로 언론의 주목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3][4][5]

경력[편집]

  • 2006년 단국대학교 동양화과 전임교수
  • 2006년 구족화가협회 회원
  • 2010년 제5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 대상

수상[편집]

  • 1985년 전국남녀고교 미술실기대회 사군자부문 최우수상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