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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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 | 1894년 3월 14일(1894-03-14) 조선 전라도 장성 |
사망 | 1933년 5월 16일(1933-05-16)(39세) 일제강점기 조선 경기도 경성부 |
국적 | 조선→대한제국 |
활동 정보 | |
관련 활동 | 독립운동 |
소속 | 대한통의부 |
상훈 | 건국훈장 애국장 |
오석완(吳碩完, 1894년 3월 14일~1933년 5월 16일)은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다.
대한통의부 소속으로 조인현(趙仁賢/吳海龍), 이중산(李中山)과 함께 군산으로 밀파되어 관공서 및 은행 등 일제의 착취 기관 파괴하는 활동을 벌였다.
1927년,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수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