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석성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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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115호 (2012년 8월 28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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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개소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 | 박형식 |
주소 | 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 석성리 452-5 |
옛 석성 우체국은 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 석성리에 있는 건축물이다. 2012년 8월 28일 부여군의 향토문화유산 제115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두 개의 건물을 서로 직각으로 배치한 형태로 1933년 신축하였다. 현재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는 건물은 우체국사무실(청사)로 사용되었고, 현재 일반주택은 우체국관사로 사용하였다. 우체국사무실은 외부가 일부 변형이 이루어졌으나 내부구조는 옛 구조를 그대로 이용하고 있다. 우체국관사는 일본건축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어 일제 강점기 관공서 건축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1]
각주[편집]
- ↑ 가 나 부여군 고시 제2012-64호, 《부여군향토유적 및 관리자(관리단체) 지정고시》, 부여군수, 201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