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 (후한)
국가 | 후한(後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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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 후한 충제 유병 |
![]() 후한 충제 시기에 위치한 영희 |
영희(永憙, 또는 영가[永嘉] 또는 영희[永熹])는 중국 후한(後漢) 충제(沖帝)의 연호이다. 145년 한해 동안 사용하였다. 1월에 충제의 뒤를 이어 즉위한 질제(質帝)가 남은 11개월 동안 이어서 사용하였으며, 146년에 개원하였다.
《후한서(後漢書)》에는 영가(永嘉)로 나타나며, 영희(永憙), 영희(永熹)로 표기되기도 한다. 청나라 때 전대흔(錢大昕), 혜동(惠棟) 등이 고증을 통해 영희(永憙)가 올바른 것임을 밝혀냈다.
개원[편집]
영희(永憙) 원년 1월 1일[1](145년 2월 10일)에 연호를 영희(永憙)로 개원함.
연대대조표[편집]
영희 | 원년 |
서력 | 145년 |
육십간지 (六十干支) |
을유(乙酉) |
관련항목[편집]
각주[편집]
- ↑ 을유년(乙酉年) 1월 계사일(癸巳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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