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보덕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보이기
강원특별자치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178호 (2018년 10월 26일 지정) |
---|---|
수량 | 3 |
시대 | 조선시대(1687년) |
관리 | 보덕사 |
위치 |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보덕사길 34 보덕사 |
좌표 | 북위 37° 11′ 52″ 동경 128° 27′ 27″ / 북위 37.19778° 동경 128.45750°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영월 보덕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寧越 報德寺 木造阿彌陀三尊佛坐像)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보덕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상이다. 2018년 10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의 유형문화재 제178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
[편집]영월 보덕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은 조각수법 등이 우수하고 조성 발원문을 통해 제작시기와 작가 등을 명확히 알 수 있는 기년명 불상이며 특히 경북 북부와 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조각승들의 활동영역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다는 점에서 조선 후기 불교조각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므로 지정 보존가치가 있다.[1]
각주
[편집]- ↑ 가 나 강원도고시 제2018-407호,《강원도 유형문화재 지정고시》, 강원도지사, 2018-10-26
참고 문헌
[편집]- 영월 보덕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