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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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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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4년 |
시장 정보 | 한국: 143540 |
산업 분야 |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새터길 164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박금성 |
제품 | OLED 및 반도체 장비 |
매출액 | 495.3억원 (2022) |
영업이익 | -110억 3천만원 (2023년) |
-257.1억원 (2022) | |
주요 주주 | 박금성(외 3인) (19.37%), 자사주 (2.05%) |
종업원 수 | 165명 |
웹사이트 | 영우디에스피 |
영우디에스피(Youngwoo DSP Co. Ltd.)는 대한민국의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이다.[1] 본사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새터길 164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박금성이다.[2][3]
제품[편집]
Cell과 Module 검사용 AVI, ACA, MVI, AOT Cell과 Module의 불량픽셀을 검사하는 패널제조공정 검사장비를 연구 개발 제작하고 있다. 반도체 웨이퍼 범프(Wafer Bump) 3D 검사장비의 국산화한 바 있다[4]
상장[편집]
2014년 10월 29일에 공모가 5,000원에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