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스페인 전쟁 | |||||||
|---|---|---|---|---|---|---|---|
| 프랑스 혁명 전쟁 및 나폴레옹 전쟁의 일부 | |||||||
 윌리엄 클락슨 스탠필드가 그린 트라팔가르 해전 | |||||||
| |||||||
| 교전국 | |||||||
1796년~1802년 .svg){kind=small} 스페인 .svg){kind=small} 프랑스 제1공화국 |
1796년~1802년 .svg){kind=small}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svg){kind=small} 포르투갈 왕국 (1801) | ||||||
1804년~1808년 스페인 프랑스 제1제국  바타비아 공화국 |
1804년~1808년 .svg){kind=small} 영국 포르투갈 왕국 (1806년부터) | ||||||
| 지휘관 | |||||||
 카를로스 4세 페르난도 7세 마누엘 데 고도이 산티아고 데 리니에르 페데리코 그라비나 호세 데 코르도바 호세 데 마자레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폴 바라스 피에르 빌뇌브 |
 조지 3세 소 피트 헨리 애딩턴 윌리엄 그렌빌 포틀랜드 공작 호레이쇼 넬슨 커스버트 콜링우드 존 저비스 로버트 칼더 아서 웰즐리 윌리엄 베레스포드 새뮤얼 후드  마리아 1세 주앙 6세 프란시스쿠 실베이라 | ||||||
베르됭 – 발미 – 제마프 – 1차 마인츠 – 네르빈덴 – 파마스 – Hondshoote – 됭케르크 – 와티니 – 카이저슬라우테른 – 툴롱 – 비상부르 – Villers-en-Cauchies – 투르쿠앵 – 투르네 – 우에상 – 플뢰뤼스 – 보주 – 1차 데고 – 룩셈부르크 – 제노바 – 그로와 – 키브롱 – 예르 – 2차 마인츠 – 밀레시모 – 몬테노테 – 2차 데고 – 몬도비 – 로디 – 카스틸리오네 – Neresheim – 암베르크 – 뷔르츠부르크 – 로베르토 – 바사노 – 아르콜레 – 리볼리 – 노이비트 – 캠퍼다운
방데 전쟁 – 피레네 전쟁 – 플랑드르 전역 – 영국-스페인 전쟁 |
영국-스페인 전쟁은 1796년부터 1802년까지, 그리고 다시 1804년부터 1808년까지 이어진 영국과 스페인의 전쟁이다. 1802년 아미앵 조약을 통해 양측은 일시적으로 평화를 맺었으나, 프랑스 측이 영국 측에 요구한 일련의 무리한 요구,[1] 몰타 및 이집트에서 철수하기로 한 영국군의 약속 불이행,[2] 그리고 나폴레옹의 지속적인 영국 배제 정책[3]으로 1804년부터 스페인과 영국은 다시 전쟁을 재개했다. 1808년 5월 도스 데 마요 봉기와 뒤이은 1808년 5월 7일 바욘 폐위로 인해 스페인은 프랑스와 맞서 싸우게 되었고, 1808년 8월 영국이 스페인군을 돕기 위해 이베리아 반도에 15,000명의 병력을 파견하면서 영국-스페인 전쟁은 끝나게 되었다.[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