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구 애양원교회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32호 (2002년 5월 3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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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602m2 |
수량 | 1동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 | 대한예수교장로회애양교회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18번지 외 1필지 |
좌표 | 북위 34° 50′ 25″ 동경 127° 37′ 47″ / 북위 34.84028° 동경 127.62972°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여수 구 애양원교회는 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에 있는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건축물이다. 2002년 5월 31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이 건물은 증개축으로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지 않고 있으나, 석조에 의한 기본골격과 창문의 형태 등 전체적인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 건물은 애양병원과 함께 1926년 포싸이트 의료선교사에 의해 광주에서 이전해 세워진 예배당으로 일제강점기에 서구인(선교사)에 의해 지어진 여수에서는 보기 드문 건물로 1900년대 초반 한국선교사(宣敎史)를 살펴볼 수 있는 근대종교건축물이며, 또한 손양원 목사가 나환자들과 생애를 같이한 곳이기도 하다.[1]
각주[편집]
- ↑ 가 나 문화재청고시제2002-24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등록문화재고시》, 문화재청장, 대한민국 관보 제15114호, 92면, 2002-05-31
참고 자료[편집]
- 여수 구 애양원교회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