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트 보른
엘리자베트 보른(Élisabeth Borne, 1961년 4월 18일 ~ )은 프랑스의 정치인이다. 본디 사회당 소속이었으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취임 이후 사회당을 탈당하고 앙 마르슈(현재 르네상스)에 입당했다.[1][2] 환경부 장관(2019-2020)과 노동부 장관(2020-2022)으로 재직하였다. 2022년, 1990년대 초반에 프랑스 총리를 지낸 에디트 크레송 이후 30년 만에 여성 출신 프랑스 총리가 되었다.[1][2]
각주[편집]
- ↑ 가 나 ““꿈을 이뤄가야 할 모든 어린 소녀들에게” 프랑스에서 탄생한 두 번째 여성 총리, 엘리자베트 보른(ft. 30년 만)”. 2022년 5월 17일. 2022년 6월 14일에 확인함.
- ↑ 가 나 “30년 만의 프랑스 여성 총리 “꿈을 좇는 모든 소녀를 응원한다””. 2022년 5월 19일. 2022년 6월 1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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