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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2007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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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Angel
감독프랑수아 오종
원작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출연
배급사IFC 필름스(미국)
개봉일
  • 2007년 2월 17일 (2007-02-17)(베를린)
  • 2007년 3월 14일 (2007-03-14)(벨기에·프랑스)
  • 2008년 1월 24일 (2008-01-24)(대한민국)
시간134분
국가
언어영어

엔젤》(영어: Angel 혹은 Real Life of Angel Deverell 에인절[*])은 2007년에 개봉한 벨기에, 프랑스, 영국로맨틱 드라마 영화로, 프랑수아 오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1957년에 발표한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에드워드 시대에 현실을 자신이 쓰는 펄프 소설의 가상 세계처럼 살아가게 되는 한 젊은 여성의 짧은 생애를 그린다. 주인공은 로멀라 개리가 묘사했다. 그 외에 샘 닐, 마이클 패스벤더, 샬럿 램플링 등이 출연하였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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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아버지가 없는 17세 에인절 데버럴은 어머니의 식료품점 위층에 살고 있으며 주변 환경에 녹아들지 못하고 겉도는 가운데 허황된 로맨스 소설을 쓴다. 런던의 한 출판사가 그녀의 작품을 출판하면서 그녀는 큰 성공을 거두고, 그 돈으로 “파라다이스”라는 대저택을 사들여 귀족처럼 살게 된다.

행사 파티에서 에인절은 자신과 자신의 글을 흠모하는 노라 하우네빈슨을 만나 비서로 고용한다. 이때 에인절은 노라의 잘생긴 화가 지망생 남자 형제 에즈메이를 소개받자마자 그에게 반하고, 끈질기게 구애한 끝에 결혼에 성공한다. 그러나 파라다이스의 환상적인 삶은 에즈메이의 취향에 맞지 않고, 결국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그는 군에 입대한다. 에인절은 전쟁으로 남편을 잃을까 두려워하며 소설에서 평화주의를 옹호하기 시작하고, 이는 대중의 외면으로 이어져 판매량이 급감한다. 에인절은 돈이 바닥나고, 설상가상으로 뱃속의 아이마저 잃는다.

에즈메이는 전쟁에서 다리를 잃고 망가진 모습으로 돌아와 자살한다. 에인절은 인터뷰에서 여전히 현실을 부정하지만 에즈메이의 책에서 발견된 편지를 통해 에즈메이가 전선에서 휴가를 받았을 때 파라다이스로 오는 대신 런던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에인절이 이를 추궁하자 노라는 에즈메이가 정부 앤젤리카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졌고 그간 에인절의 돈으로 앤젤리카와 아이를 부양해 왔다고 털어놓는다. 에인절이 앤젤리카를 찾아가자 앤젤리카는 자신이 파라다이스 전 주인의 딸이며 어려서 파라다이스에서 살았다고 밝힌다.

파라다이스로 돌아온 에인절은 상심해 건강이 급격히 나빠지고, 감기에 걸려 죽는다. 에인절의 출판 담당자는 에인절의 소설이 더 이상 팔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노라에게 고백한다. 노라는 에인절의 집을 상속받는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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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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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 제작: 크리스토프르 그라니에드페르, 준비에브 르말, 알렉산드러 리펀스
  • 배역: 캐런 린지스튜어트
  • 미술: 카티아 비스코프
  • 의상: 파스칼린 샤반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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