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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밍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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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밍 풀
Swimming Pool
감독프랑수아 오종
각본
  • 프랑수아 오종
  • 에마뉘엘 베르나임
제작
  • 올리비에 델보스크
  • 마르크 미소니에
출연
촬영요리크 르소
편집모니카 콜만
음악필리프 롱비
배급사포커스 피처스
개봉일
  • 2003년 5월 8일 (2003-05-08)(칸)
  • 2003년 8월 22일 (2003-08-22)(대한민국)
시간103분[1]
국가
언어

《스위밍 풀》(영어: Swimming Pool)은 2003년에 개봉한 프랑스와 영국의 에로 심리 스릴러 영화이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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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추리 소설 작가 세라 모턴은 슬럼프를 겪으며 차기작 집필에 어려움을 느낀다. 그녀의 담당인 출판업자 존 보슬로드는 프랑스 보클뤼즈주 라코스트 근처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서 지내며 휴식을 취할 것을 권한다. 세라는 이를 받아들이고, 그곳에서 존을 만날 것을 기대한다. 세라가 별장에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존의 딸이라고 주장하는 젊은 여성 쥘리가 나타나면서 상황은 복잡해진다. 쥘리는 세라에게 과거 어머니가 존의 정부였으며, 존은 그의 가족을 떠나지 않았다고 털어놓는다.

쥘리는 여러 남자들과 하룻밤을 보내며 자유분방한 성생활을 즐기고, 세라와 쥘리 사이에는 묘한 경쟁심이 생긴다. 쥘리가 창작 작업에 방해가 된다고 여기던 세라는 점차 쥘리의 행동에 호기심을 느끼고 그녀의 성관계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엿듣기 시작한다. 심지어 쥘리의 일기장을 훔쳐 자신이 쓰고 있는 소설에 활용하기도 한다. 이들의 경쟁의식은 지역 종업원 프랑크가 등장하며 더욱 심화된다. 쥘리는 프랑크에게 끌리지만, 프랑크는 식당에서 자주 마주치던 원숙한 세라에게 더 호감을 보인다.

어느 날 밤 세 사람이 함께 수영을 즐긴 후 예기치 못한 비극이 발생한다. 프랑크는 쥘리에게서 구강 성교를 받던 중 이를 발코니에서 지켜보던 세라가 수영장 물에 돌을 던지자 쥘리를 거부하고 자리를 뜨려 한다. 다음 날 프랑크가 실종되고, 수사 과정에서 쥘리가 살아 있는 것처럼 묘사하던 쥘리의 어머니가 이미 오래전에 사망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혼란에 빠진 쥘리는 세라를 자신의 어머니로 착각한다. 나중에 쥘리는 프랑크를 돌로 쳐 살해했다고 고백한다. 둘은 프랑크의 시신을 정원 한 곳에 묻는다.

정원사 마르셀이 수상한 흙더미를 발견하고 수상하게 여기자 세라는 그를 유혹하여 주의를 돌린다. 쥘리는 세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떠나고, 그녀의 어머니가 썼다는 미출간 소설 원고를 세라에게 남긴다. 세라는 이 원고를 자신의 소설에 활용한다.

런던으로 돌아온 세라는 새 소설 《수영장》(Swimming Pool)을 들고 존을 찾아간다. 세라는 존이 이 소설을 거절할 것이라 예상하여 이미 다른 출판사를 통해 출간한 상황이다. 존의 사무실에서 막 나가려는 세라 앞에 존의 딸 줄리아가 나타나는데, 그녀는 프랑스 별장에서 만났던 쥘리와는 다른 사람이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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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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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 제작: 티머시 버릴
  • 라인 제작: 크리스틴 드제켈
  • 배역: 세라 버드, 앙투아네트 불라
  • 미술: 바우터르 존
  • 의상: 파스칼린 샤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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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의 결말은 모호하게 마무리되어, 쥘리가 세라가 소설을 위해 만들어낸 허구의 인물일 수도 있다는 해석이 제시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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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Swimming Pool (15)”. 《British Board of Film Classification》. 2003년 6월 19일. 2025년 1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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