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틴자르 마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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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틴자르 마웅(버마어: အိသဉ္ဇာမောင်, 1994년 9월 11일 ~ )은 버마의 사회 운동가, 정치인이다. 현재 국민통합정부의 여성청년아동부 차관이다.
1994년 9월 11일 우 토 토 마웅과 다우 유의 딸로 태어났다.[1] 만달레이 대학교에서 외국어 학과 전문대 학위를 수여 받았다.[1] 2012년부터 사회 운동가로 활동 중이며, 로힝야인 등 소수 민족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2] 야다나본 대학교의 학생회장이기도 했다.[2]
2020년 총선거에 파베단 구에 신사회민주당(DPNS) 후보로 출마했으나[2] 낙선했다.[3] 2021년 2월 쿠데타 이후 반독재 시위에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4][5]
각주
[편집]- ↑ 가 나 “Political Prisoner Profile — Ei Thinzar Maung” (PDF). 2015년 8월 13일. 2021년 5월 15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Rival Candidates Spell Out Goals, Dreams as Myanmar Election Nears”. 2020년 10월 2일. 2021년 5월 15일에 확인함.
- ↑ “လွှတ်တော်ထဲ မရောက်ပေမယ့် ပြင်ပကနေ ပံ့ပိုးတဲ့ အလုပ်တွေ လုပ်သွားမယ်”. 2020년 11월 9일. 2021년 5월 15일에 확인함.
- ↑ “Myanmar garment workers stand for 'women martyrs' of democracy protests”. 2021년 3월 9일. 2021년 5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5월 15일에 확인함.
- ↑ “Fearless”. 2021년 5월 5일. 2021년 5월 1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