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엠티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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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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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0년 |
시장 정보 | 한국: 031330 |
산업 분야 | 반도체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315, 대경빌딩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박두진 |
매출액 | 2.14조 원(2023년) |
영업이익 | 535.42억 원(2023년) |
327.92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삼지전자(외 2인)(49.94%) |
종업원 수 | 110명(2023년) |
웹사이트 | 에스에이엠티 |
에스에이엠티(SAMT Co. Ltd.)는 대한민국의 IT 부품을 위한 마케팅 및 기술서비스 기업이다.[1]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315, 대경빌딩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박두진이다.
역사
[편집]1990년 6월 삼성물산이 반도체 내수판매를 위해 세운 자회사 삼테크로 시작하였다.[2]
상장
[편집]200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다.
논란
[편집]2009년 자본이 전액 잠식되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적 이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