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런 부슈널 분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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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5일, 25세 미 공군 군인 애런 부쉬넬 이 워싱턴 DC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정문 밖에서 분신 행위를 저질렀으며, 그 직전 부쉬넬은 그는 라이브 스트림에서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에서 식민 지배자 들의 손에 의해 겪고 있는 일"에 항의하고 있다고 말했고, "더 이상 집단 학살 에 연루 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한 후 인화성 액체를 몸에 뿌리고 몸을 태웠다. 자신이 불타고 있다.[1] 그가 불에 타면서 부시넬은 계속해서 " 팔레스타인을 해방하라! "라고 외쳤고, 경찰관이 그에게 총을 겨누었고 지역 응급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다.[2][3][4]

이행위는트위치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되었다.[5] 수도 경찰국은 부시넬이 분신자살한 후 미국 비밀경호국을 지원하기 위해 대응했고, 그는 위독한 상태로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었다.[6] DC 경찰은 다음날 그의 사망을 확인했다.[7] 부시넬의 행위는 미국의 이스라엘 외교 기지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지원 에 항의하는 두 번째 분신이었다. 2023년 12월 또 다른 시위자가 애틀랜타 영사관에서 분신했다.[2]

참고자료[편집]

  1. Jacobin》.  |제목=이(가) 없거나 비었음 (도움말)
  2. Kavi, Aishvarya (2024년 2월 25일). “A man set himself on fire outside the Israeli Embassy in Washington, the police said.”. 《The New York Times》. ISSN 0362-4331. 2024년 2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4년 2월 26일에 확인함. 
  3. Time》.  |제목=이(가) 없거나 비었음 (도움말)
  4. Davies, Emily; Rempfer, Kyle; Lamothe, Dan (2024년 2월 25일). “Active-duty airman sets himself on fire outside D.C.'s Israeli Embassy”. 《The Washington Post》. 2024년 2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4년 2월 26일에 확인함. shows him referring to his service in the U.S. armed forces and shouting "Free Palestine" as he burned. 
  5. Pitofsky, Marina; Ortiz, Jorge L.; Nguyen, Thao (2024년 2월 25일). “Air Force member in critical condition after setting himself on fire outside Israeli embassy in Washington”. 《USA Today》. 2024년 2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4년 2월 25일에 확인함. 
  6. “Who is Aaron Bushnell, US Air Force member sets himself on fire outside Israeli Embassy in Washington”. 《The Economic Times》. 2024년 2월 25일. 2024년 2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4년 2월 26일에 확인함. 
  7. Davies, Emily; Hermann, Peter; Lamothe, Dan; Allam, Hannah (2024년 2월 26일). “Airman dies after setting himself on fire outside Israeli Embassy in D.C.”. 《The Washington Post》. 2024년 2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4년 2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