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사
보이기
형태 | 주식회사 |
---|---|
창립 | 1976년 9월 |
시장 정보 | 한국: 030960 |
산업 분야 | 출판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황금1로 131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이현 |
제품 | 수첩, 다이어리, 노트류 인쇄 제조, 도매 |
매출액 | 621억 원(2023년) |
영업이익 | -69억 원(2023년)[1] |
12억 1천만 원 | |
주요 주주 | 이배구(외 2인)(67.76%), 자사주(14.04%), 김대용(외 1인)(5.41%) |
종업원 수 | 281명 |
자본금 | 79억 9천만원 (2023.06.30) |
웹사이트 | 양지사 |
양지사(Yangjisa)는 대한민국의 수첩과 다이어리 기업이다.[2] 본사는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황금1로 131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는 이현이다. 2023년 창업주의 장남 이진 씨가 최근 1년간 보유지분을 대량으로 매각하여 340억 원을 현금화하였다[3] 소극적인 주가부양책과 높은 유동자산비율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4]
역사
[편집]1976년 9월 개인사업체로 설립된 후 1979년 1월 법인사업체를 전환하였으며 1996년 10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