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학 (1937년)
양승학 楊昇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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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37년(86–87세) 함경북도 청진시 |
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중화 |
학력 | 제네바 대학교 |
직업 | 기업인 |
소속 | 대한제지 대표이사 회장 |
종교 | 개신교 |
양승학(楊昇鶴, 1937년 ~ )은 대한제지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생애[편집]
1936년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태어나 자라다 1945년 가족과 함께 월남했다. 일본과 미국에서 유학한 뒤 1961년 귀국해 부친이 경영하던 대한제지에 입사해 경영인으로 거듭났다.[1] 기술개발과 재생 설비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대한제지는 고지를 활용한 LWC를 개발해 2013년 녹색경영대상 제품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2]
각주[편집]
- ↑ 정수익 (2007년 5월 10일). “[역경의 열매] 양승학 (1) 대한제지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 국민일보.
- ↑ 서동철 (2013년 7월 1일). “대한제지, 과감한 투자로 고급 재생지 개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