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 동종 및 종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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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529호 (2013년 1월 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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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동종 1구, 종거 1기 |
소유 | 통도사 주지 |
위치 | |
주소 | 경상북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
좌표 | 북위 35° 29′ 16″ 동경 129° 3′ 54″ / 북위 35.48778° 동경 129.06500°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양산 통도사 동종 및 종거(梁山 通度寺 銅鍾 및 鍾虡)는 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동종 및 종거이다. 2013년 1월 3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29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통도사 동종은 1722년(영조 48년)에 주조된 것으로 종신과 용뉴로 이루어져 있다. 종신은 천판의 정중앙인 용뉴의 아래쪽과 외곽 두 곳에 구멍이 뚫려 훼손된 상태이다. 용뉴는 쌍룡을 표현한 것 같지만 용두를 표현하지 않았고 용두의 중앙에는 함께 주조된 인물 형상이 있다.
조선후기를 대표할 수 있는 종과 종거가 1쌍으로 완벽하게 남아 있는 우수한 작품이다.
각주[편집]
- ↑ 경상남도고시제2012-605호,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승격) 및 명칭 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3-01-03
참고 자료[편집]
- 양산 통도사 동종 및 종거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