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 국장생 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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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국장생 석표
(梁山 通度寺 國長生 石標)
(Stone Boundary Marker of Tongdosa Temple, Yangsan)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보물
종목보물 제74호
(1963년 1월 21일 지정)
수량1기
시대고려시대
소유국유
위치
양산 백록리 (대한민국)
양산 백록리
주소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백록리 718-44번지
좌표북위 35° 28′ 26″ 동경 129° 5′ 11″ / 북위 35.47389° 동경 129.08639°  / 35.47389; 129.08639좌표: 북위 35° 28′ 26″ 동경 129° 5′ 11″ / 북위 35.47389° 동경 129.08639°  / 35.47389; 129.08639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양산 통도사 국장생 석표(梁山 通度寺 國長生 石標)는 통도사의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절 주변인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세운 석표이다. 1963년 1월 21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74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국장생 석표는 통도사를 중심으로 사방 12곳에 세워놓은 장생표다. 절의 경계를 나타내는 표시이며 절의 동남쪽 약 4km지점에 서있다. 국장생이라는 명칭은 나라의 명에 의해 건립된 장생이라는 의미로, 거친 자연석면에 글씨가 새겨져 있다.[1]

장생은 수호신, 이정표, 경계표 등의 구실을 하고 있어 풍수지리설과 함께 민속신앙과도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이 장생은 경계표와 보호의 구실을 한 것으로 보인다. 고려 선종 2년(1085년)에 제작된 것으로, 나라의 통첩을 받아 세웠다는 내용이 이두문 섞인 금석문으로 새겨져 있어 국가와 사찰과의 관계를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이다.[1]

통도사의 국장생 석표는 사역의 경계를 표시하기 위한 표석으로 12기를 제작하였다고 하나 현재 2기가 확인되고 있다.[2]

각주[편집]

  1. 이보혁 기자 (2014년 10월 29일). “[문화재순례] 보물 제74호 양산 통도사 국장생 석표”. 영남일보. 2014년 12월 8일에 확인함. 
  2. 울산광역시 고시 제2014 - 234호, 《울산광역시 문화재 명칭 변경 고시 및 문화재 지정 예고》, 울산광역시장, 2014-11-06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