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 건륭57년명 삼장보살탱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421호 (2005년 1월 1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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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폭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지산리) |
좌표 | 북위 35° 12′ 56″ 동경 128° 42′ 7″ / 북위 35.21556° 동경 128.70194°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양산 통도사 건륭57년명 삼장보살탱(梁山 通度寺 乾隆五十七年銘 三藏菩薩幀)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에 있는 불화이다.
2005년 1월 13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421호 통도사 건륭57년 삼장보살탱로 지정되었다가,[1]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2]
개요[편집]
본 작품은 화기를 통해 볼 때 통도사 불화조성을 19세기 전반까지 영향을 미친 화사(畵師) 지연(指演)에 의해 제작된 귀중한 작품으로 건륭(乾隆) 57년(1792)에 제작되었다. 삼장보살탱 도상 연구에 있어서 자료적 가치가 높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경상남도고시제2005-8호,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 고시》, 경상남도지사, 2005-01-13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자료[편집]
- 양산 통도사 건륭57년명 삼장보살탱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 통도사 건륭57년삼장보살탱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