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독 국경
양독국경 (독일 국내 국경) | |
---|---|
독일 중북부 | |
![]() Schlagsdorf 지역의 국경에 설치된 표지판 | |
건설 재질 | 콘크리트, 강철 |
사용 | 1945년 ~ 1990년 |
통제 | ![]() ![]() ![]() |
전투/전쟁 | 냉전 |

양독국경(兩獨國境)은 독일이 동서로 분단되기 시작한 1945년부터 독일이 통일이 된 1990년까지 독일 국내에 존재하던 국경이다. 국경의 동쪽은 독일 민주 공화국(동독)이, 서쪽은 독일 연방 공화국(서독)이 접하였다. 독일 국내 국경(독일어: Innerdeutsche Grenze), 독일-독일 국경(독일어: deutsch-deutsche Grenze) 또는 경계(독일어: Zonengrenze)로 불렸다.
같이 보기[편집]
![]() |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