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샤압 유리드 으스꽛 안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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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샤압 유리드 으스꽛 안니담(아랍어: الشعب يريد إسقاط النظام, IPA: [æʃˈʃaʕb juˈriːd ʔɪsˈqɑːtˤ ˌænniˈðˤɑːm]; 인민은 정권 타도를 원한다)는 아랍의 봄과 관련하여 사용되는 정치 구호로,[1] 튀니지 혁명 당시에 처음으로 알려졌다.[2] 이 구호는 또한 이집트 혁명 동안에 흔히 사용됐는데,[3][4][5] 그중에서도 낙서와 집회에서의 구호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었다.[6]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The Arab Awakening →아랍적 각성” (영어). 알자지라. 2011년 4월 4일.
- ↑ Rashid Khalidi (2011년 2월 24일). “Reflections on the revolutions in Tunisia and Egypt →튀니지 및 이집트 혁명에 대한 고찰” (영어). 미들이스트 채널 FP.
- ↑ Alastair Beach (2011년 2월 1일). “EXCLUSIVE: On the streets of Cairo →단독: 카이로의 거리” (영어). 스펙테이터.
- ↑ Robert Mackey (2011년 2월 4일). “Updates on Day 11 of Egypt Protests →이집트 시위의 11번째 날을 갱신함” (영어). 뉴욕타임즈.
- ↑ Anthony Shadid (2011년 1월 31일). “In Crowd’s Euphoria, No Clear Leadership Emerges →군중들의 환희, 지도부 특별히 드러나지 않아” (영어). 뉴욕타임즈.
- ↑ Pepe Escobar (2011년 2월 2일). “The Brotherhood Factor →요소로서의 형제단” (영어). 아시아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