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태 남강진 공적비군
 신안군의 향토유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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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향토유적 제9호 (2009년 12월 1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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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 공적비 2기 |
| 위치 | |
  신안 와촌리 신안 와촌리(대한민국) | |
| 주소 |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와촌리 산60-4. |
| 좌표 | 북위 34° 48′ 10″ 동경 126° 07′ 09″ / 북위 34.80278° 동경 126.11917° |
암태 남강진 공적비군은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와촌리에 있는 비석이다. 2009년 12월 16일 신안군의 향토유적 제9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18세기 후반 섬 주민들이 겪고 있던 불합리한 세금과 부역의 폐단을 해결해 준 공덕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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