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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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علي بن أﺑﻲ طالب, Alī ibn Abī Ṭālib, 598년메카 - 661년 이라크 거주기 쿠파)은 무함마드의 사촌동생으로, 무함마드의 보호자 아부 타리브의 아들이다. 또한 그는 무함마드의 딸 파티마의 남편이었다.

이슬람의 초기 지도자이자 4대 칼리파. 수니파에서는 그를 이슬람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정통 칼리파로 여기고, 시아파는 첫 번째 이맘이자 첫 번째 정통 칼리파로 간주한다.

가장 빨리 마호메트의 가르침에 귀의하여 예언자의 최대 협력자가 되었다. 제3대 칼리프가 살해되자 칼리프에 선출되었는데, 메카의 유력자나 우마이야가의 무아위야의 반대를 받아 도읍을 메디나에서 쿠파로 옮겼다. 그 후 알리는 제국 통일을 위하여 무아위야와 항쟁과 타협을 했으나, 661년 정정(政情) 불안을 개탄하는 이슬람교도에게 암살을 당하여 쿠파의 회교 사원에서 쓰러졌다. 알리 및 그의 자손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시아파라고 하며, 이슬람교의 일대 분파를 형성했다.

참고 자료[편집]

전 임
우스만 이븐 아판
칼리파
656년 ~ 661년
후 임
무아위야 1세
전 임
없음
이맘
656년 ~ 661년
후 임
알 하산 이븐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