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텐슈타인 후세자 알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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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후세자 알로이스(Alois, Hereditary Prince of Liechtenstein, 1968년 6월 11일 ~ )는 리히텐슈타인 후국의 후세자이다. 리히텐슈타인 후작 한스아담 2세와 브히니츠와 테타우 백작부인 마리 킨스키의 3남 1녀 중 장남이다.
바이에른의 조피 여공작과 결혼해서 슬하 3남 1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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