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뒤카스
![]() 알랭 뒤카스(2010년) | |
출생 | 1956년 9월 13일 프랑스 피레네자틀랑티크주 오르테즈 | (6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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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모나코 |
알랭 뒤카스(프랑스어: Alain Ducasse, 1956년 9월 13일 ~ )는 프랑스 태생의 모나코 요리사이다. 그는 미쉐린 가이드에서 별 3개(최고 평점)를 보유한 더 도체스터에서 알랭 뒤카스를 포함한 여러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요리사 경력
[편집]1986년, 뒤카스는 몬테카를로에 있는 파리 호텔의 주방장직을 제안받았다. 뒤카스는 호텔의 다른 식당 운영이 잘 되고 있다고 스스로 확신한 후에도 경영을 계속했다.
1988년, 뒤카스는 레스토랑 산업을 넘어 프로방스에 12개의 침실을 가진 시골 여관인 라 바스티드 드 무스티에를 열었고, 다른 프로방스 호텔들에 재정적인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1996년 8월 12일, 알랭 뒤카스 레스토랑은 파리 16구에 위치한 르 파르크 소피텔 드미어 호텔에 문을 열었다. 레드 가이드는 개점 8개월 만에 이 식당에 별 3개를 수여했다.
뒤카스는 미국에 와서 2000년 6월 뉴욕의 에식스 호텔 160번지에 알랭 뒤카스 레스토랑을 열었고, 2005년 12월 뉴욕 최초의 레드 가이드에서 레드 가이드의 별 3개를 받았다. 뒤카스는 세 개의 레스토랑이 동시에 세 개의 미쉐린 별을 받은 최초의 요리사가 되었다.[1] 그 식당은 뒤카스가 라스베이거스에 믹스라는 이름의 식당을 열기로 결정하면서 2007년 문을 닫았고, 이후 미쉐린 레드 가이드에서 별 하나를 획득했다. 2008년 초, 뒤카세는 세인트루이스에 아두르를 개장했다. 16일 레지스 호텔과 워싱턴 D.C.의 K 스트리트, 웨스트 55번가 60번지에 좀 더 캐주얼한 비스트로 베누이트 뉴욕도 오픈했다.[2]
2011년 7월 2일, 뒤카스는 알베르 왕자와 샤를린 위트스톡의 결혼식을 위해 다양한 코스의 갈라 디너를 준비했다. 그가 국가 원수의 공식 식사를 준비한 것은 처음이었다. 또한 7월 3일에는 조엘 로뷔숑과 함께 축제 후 브런치를 준비했다.[3]
각주
[편집]- ↑ “About Alain Ducasse | DUCASSE Paris”. 《www.ducasse-paris.com》. 2019년 4월 30일에 확인함.
- ↑ Fabricant, Florence (2007년 9월 5일). “Here Come the Chefs”. 《The New York Times》.
- ↑ “Celeb Chef Alain Ducasse Prepares to Cook for Monaco's Royal Wedding”. 《Fox News》. 2011년 6월 8일.
외부 링크
[편집]위키미디어 공용에 알랭 뒤카스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