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락꼽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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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락꼽등이(Diestrammena asynamora) | |
| 생물 분류ℹ️ | |
| 계: | 동물계 |
| 문: | 절지동물문 |
| 강: | 곤충강 |
| 목: | 메뚜기목 |
| 아목: | 여치아목 |
| 과: | 꼽등이과 |
| 속: | 꼽등이속 |
| 종: | 알락꼽등이 |
| 학명 | |
| Diestrammena asynamora | |
| Adelung, 1902 | |
학명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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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hycines asynamorus | |
알락꼽등이는 꼽등이과의 곤충이다. 몸 길이는 15~22mm이다. 연갈색 몸에 얼룩덜룩한 무늬가 있어 이름이 알락꼽등이라고 붙여졌다. 산이나 풀숲의 바위 틈 등에서 살기도 하지만 가주성으로 인가 주변에 숨어 있다가 밤에 나와서 활동한다. 1년 연중 나타나며,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분포한다.[1] 일본에는 이와 비슷한 종류인 マダラカマドウマ(Diestrammena japonica)가 있다.
외부 링크[편집]
- "한국의 메뚜기" 홈페이지(http://www.jasa.pe.kr/pulmuchi/ensifera0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