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니 파라 호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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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 파라 호커리(Anthony Farrar-Hockley)는 6.25 전쟁 참전했던 영국의 군인이다.

설마리 전투에서 글로스터셔 연대 소속으로 싸우다 중공군에 포로가 되어 정전협정 후 귀환하였다.

한국 전쟁 당시 설마리 전투와 포로 생활를 그린 『한국인만 몰랐던 파란 아리랑』(원제「대검의 칼날」; The Edge of the Sword)라는 회고록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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