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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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정보 | |
| 출생 | 1962년 6월 5일 경상북도 안동시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시인 |
| 배우자 | 임지희2023년 사별 |
| 자녀 | 안은서 |
안상학(1962년 6월 5일[1]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생애[편집]
1962년 경북 안동 출생. 198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 〈1987年 11月의 新川〉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사무처장[2] ,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을 지냈다.[3]
수상[편집]
- 2015년 제7회 고산문학대상[4]
- 2016년 제7회 권정생창작기금[2] : 다섯 번째 시집 《그 사람은 돌아오고 나는 거기 없었네》
- 2018년 제5회 동시마중 작품상[3]
- 2021년 5·18문학상 본상[5]
- 2021년 제23회 백석문학상[6]
- 2021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7]
저서[편집]
시집[편집]
- 《그대 무사한가》(1991년, 한길)
- 《안동소주》(1999년, 실천문학사)
- 《오래된 엽서》(2003년, 천년의시작)
- 《아배 생각》(2008년, 애지)
- 《그 사람은 돌아오고 나는 거기 없었네》(2017년, 실천문학사)
- 《안상학 시선》(2018년, 아시아)
-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2020년, 걷는사람)
동시집[편집]
-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2018년, 창비)
각주[편집]
- ↑ “안상학”. 《다음 백과 - 인물백과》. 다음. 2018년 11월 23일에 확인함.
- ↑ 가 나 안도현 (2017년 2월 1일). “[안도현의 사람]영락없는 안동 촌놈 안상학 시인”. 《경향신문》. 2018년 11월 23일에 확인함.
- ↑ 가 나 이정희 (2018년 5월 29일). “안상학 시인, 동시마중 작품상 수상”. 《안동MBC》. 2018년 11월 23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고산문학대상 안상학, 이승은 시인 선정”. 《해남우리신문》. 2015년 9월 4일. 2018년 11월 23일에 확인함.
- ↑ novel@imaeil.com, 김태진 기자 (20210502T143455). “안상학 시인, 5·18문학상 본상 수상”. 2022년 2월 23일에 확인함.
- ↑ 이은정 (2021년 11월 11일). “백석문학상에 안상학 시집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 2022년 2월 23일에 확인함.
- ↑ 이은정 (2021년 10월 21일). “박서보 화백·이어령 교수 등 17명에 문화훈장”. 2022년 2월 2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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