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 돌고루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안드레이 돌고루키의 이콘

안드레이 돌고루키(러시아어: Андрей Долгорукий, 1111년경 ~ 1174년 6월 28일)는 유리 돌고루키와 메스체라족 여인[1]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다. 나중에 "하느님의 사랑을 받은 안드레이"라는 뜻의 안드레이 보골륩스키(러시아어: Андрей Боголюбский)라고 불렸다.

그의 아버지인 유리 돌고루키키예프 대공국블라디미르 모노마흐(Monomakh) 대공의 작은 아들이다. 유리 돌고루키는 1137년에 키예프 대공국에서의 대공 자리를 둔 권력 투쟁에서 패해 그 곳에서 떠나 '목셀(Moksel)'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쿠츠코보(모스크바)로 진출했다. 안드레이의 아버지인 유리 돌고루키는 분리독립을 한 뒤 그곳의 류리코비치인들(Riurykovyches)을 지배했고 블라디미르의 대공이 되었다.

안드레이 보골륩스키(Andrey Bogoliubsky)는 1169년에 키예프를 침략해서 도시를 파괴하고 수많은 예술품을 약탈했다.

  1. Olgerd P. Sherbowitz-Wetzor. 《The Russian Primary Chronicle, Laurentian Text》. Cambridge, MA: The Mediaeval Academy of America. 20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