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 돌고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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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돌고루키(러시아어: Андрей Долгорукий, 1111년경 ~ 1174년 6월 28일)는 유리 돌고루키와 핀란드족 여자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다. 나중에 "하느님의 사랑을 받은 안드레이"라는 뜻의 안드레이 보골륩스키(러시아어: Андрей Боголюбский)라고 불렸다.

그의 아버지인 유리 돌고루키키예프 대공국블라디미르 모노마흐(Monomakh) 대공의 작은 아들이다. 유리 돌고루키는 1137년에 키예프 대공국에서의 군주 후보 자리를 버리고 떠나 '목셀(Moksel)'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모스크바 지역으로 진출했다. 안드레이의 아버지인 유리 돌고루키는 그곳의 류리코비치인들(Riurykovyches)을 지배했고 수즈달 지역의 군주가 되었다.

안드레이 돌고루키는 절반은 반야만족인 핀란드 족속 사람과 섞여 야생 숲속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아버지 측근들을 제거하고 키이반의 오랜 관습도 끊었다. 안드레이 보골륩스키(Andrey Bogoliubsky)는 1169년에 키예프를 침략해서 모든 교회와 종교 물품, 그 당시 문화재들을 파괴했다. 안드레이는 자기 가족과 슬라브인들의 성스러운 도시였던 키예프 간의 연계성을 느끼지 않는 야만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