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비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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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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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8년 7월 5일 |
시장 정보 | 한국: 461030 |
산업 분야 | 물질 성분 검사 및 분석업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31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태유/문성태 |
제품 | 알파리퀴드ⓡ 100, 알파리퀴드ⓡ HRR, 알파리퀴드ⓡ 디텍트 |
매출액 | 26억 2,474만원 (2022년) |
영업이익 | -86억 6천만원 (2022년) |
-104억원 (2022년) | |
주요 주주 | 김태유 (13.40%), 인터베스트 (13%), 문성태 (3.42%), 김황필 (0.17%), 방두희 (10.01%), BSK인베스트먼트 (5.86%), 셀레믹스 (9.83%), Gabmar Vitae LLC (5.10%), 오상헬스케어 (2.21%) |
종업원 수 | 66명 |
자본금 | 5억 3,564만원 |
웹사이트 | 아이엠비디엑스 |
아이엠비디엑스(IMBdx)는 대한민국의 체외진단 전문기업이다.[1] 본사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31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태유/문성태이다.
역사[편집]
2018년 서울대학교 암병원장과 정밀의료센터장을 지낸 김태유 서울대 교수와 방두희 연세대 화학과 교수, 그리고 문성태 대표가 함께 창업하였다[2]
사업[편집]
암 전주기에 대한 ctDNA 액체생검 기술을 개발해 사업하였다[3]
투자[편집]
시리즈A 투자로 인터베스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 펜쳐인베스트, NVC파트너스, BSK인베스트먼트가 80억원을 투자하였다[4] 시리즈 B 투자로 기존 투자자인 인터베스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BSK인베스트먼트와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Gabmar Vitae, Olympic Funds 등이 참가하였다.[5]
상장[편집]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이후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한국거래소의 심사를 받았으며 기술성 평가에서는 2개 평가기관 모두 A등급을 받은 바 있다.[6] 2024년 4월 3일 주관사를 미래에셋증권으로 공모가 13,0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문헌[편집]
- ↑ 남정민, 아이엠비디엑스, 캔서문샷 합류…"공식과제도 지원 예정", 한국경제, 2023.11.14
- ↑ 박상익, 아이엠비디엑스 "조직 떼내지 않고 피검사로 췌장암·대장암·간암 등 진단", 한국경제, 2020.04.23
- ↑ 김효진, 종양내과 전문의가 스핀오프 창업…액체생검 플랫폼 기업 ‘아이엠비디엑스’ 코스닥 오른다, IPO스탁, 2024.02.07
- ↑ 장종원, 아이엠비디엑스, 시리즈A 80억.."다중마커 액체생검 확산", 바이오스펙테이터, 2020-04-09
- ↑ 김남균, 피 한방울로 암 진단…아이엠비디엑스 코스닥 출사표, 서울경제, 2023.08.31
- ↑ 방보경, 尹 방미 따라간 아이엠비디엑스…상장 돌입으로 외연 확장, 뉴스핌, 2023년 10월 19일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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