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시 데 라 폰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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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시 데 라 폰테인(Agathe de La Fontaine, 1972년 3월 27일 ~ )은 프랑스의 배우, 영화배우이다. 파리에서 태어났다.

영화 역할로는 롤라 런과 함께 1999년 선댄스 월드 시네마 관객상을 공유한 생명의 기차(1998)와 나인 하프 위크의 속편인 나인 하프 위크 2가 있다. 라 폰테인은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전직 축구선수 에마뉘엘 프티와 결혼 상태를 유지했다.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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