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옥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심연옥(沈蓮玉, 1928년 ~ )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서울에서 태어났다. 1947년 KPK 악단에서 가수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이 시기 KBC 레코드에서 <한강>(최병호 작사.곡)을 취입하였다.

생애[편집]

6.25 전쟁이 나기 3-4년전 KPK악극단장이었던 김해송씨에게 발탁이 되어 뮤지컬 작품 《투란도트》(1948), 《카르멘환상곡》(1949), 《로미오와 줄리엣》(1950) 등에서 늘 주인공으로 활동을 하였다. 6.25가 발발하자 김해송씨가 납북된 후 한국에 뮤지컬을 제작 감독할 사람이 전무한 상태에서 사랑하던 뮤지컬 무대를 잃게 되었다. 그 이후 유행가요를 부르는 가수로 전향하여 몇곡을 취입하게 된다. 오리엔트레코드에서 황해도 금천군 출신 작사가 승응순금능인 이란 필명으로 쓴 손목인 작곡 김백희 노래의 <안해의 노래>를 유호 선생이 개사한 <아내의 노래>(1952)를 취입하였고, 전쟁 후에 도미도레코드에서 손로원이 개사한 <한강>(손로원 작사. 최병호 작곡)을 취입하였다. 계속 킹스타레코드, 도미도레코드 등에서 <그대 이름은>, 가수겸 작곡가,작사가 인 나화랑 선생이 작사로는 탁소연 작곡으로는 나화랑 으로 작곡한 <도라지 맘보>,가수남매 윤항기 ,윤복희의 아버지인 처녀뱃사공 의 작사가 이신 윤부길이 작사하고 가수 한복남 이 작곡한<시골버스 여차장>(1957), <밤에 피는 풍매화>, <처녀일기>,남백송 과 함께 부른 가수 한복남이 작곡한 천봉 작사 의 <전화통신>, 등려군 이 일본 태생의 만주국 가수 이향란의 곡 을 리바이벌 한곡에 반야월이 불로초 라는 필명 으로 가사를 쓰고 이재호가 편곡하여 1954년에 발표한. <야래향>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였다. 1957년 가수 백년설과 결혼하면서 가수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 1979년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이주, 현재는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고 있다.

성악가(민요·대중가요) · 여류명창 · 1928년 서울 출생. 1941년 조선음악협회(朝鮮音樂協會)의 조선악부 소속으로 창단된 조선가무단(朝鮮歌舞團)의 단원인 최경식(崔景植)을 비롯하여 정득만·이창배·이일선·이정업·허수복·이순길·신영채·신평일·최장술·조몽실·이향옥·심연옥·이경자·이학자·박홍도·김연옥 등과 함께 활동하였다. 서라벌연주단(1954), 세기(世紀) 전속(1957). "한강"(漢江)·"아내의 노래"·"어찌 하리까" 등을 취입하였다.

— 심연옥 [沈蓮玉] (한겨레음악대사전, 2012. 11. 2. 방송)

히트곡[편집]

같이 보기[편집]

참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