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신상은 다음과 같다.
인물[편집]
- 신상(申鏛, 1480 ~ 1530)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다. 자는 대용(大用)이고, 호는 위암(韋庵), 시호는 문절(文節)이다. 본관은 평산이다.
- 신상(1598 ~ 1662)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병자호란에 세자와 비빈을 모시고 강화에 피난하였으며, 척화파 대신 중의 한사람이다. 자 효은(孝恩)이고 호는 은휴와(恩休窩), 시호는 충정(忠貞)이다. 본관은 평산이다.
단어[편집]
- 신상(身上)은 한 사람의 몸 또는 주변 형편을 뜻한다.
- 신상(神像)은 숭경(崇敬)의 대상이 되는 신(神)의 화상이나 조각상 등을 일컫는다.
- 신상(紳商)은 상류층에 속하는 점잖은 상인을 뜻한다.
- 신상(信相)은 믿는 모양을 뜻한다.
지리[편집]
문화[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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