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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마토(이탈리아어: Sfumato)는 "연기와 같이(사라지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에서 나온 미술 용어이다. 회화에서 색과 색 사이 경계선 구분을 명확하게 하지 않고 부드럽게 처리하는 기술적 방법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처음 이 기법을 사용했다. 이 방법을 쓴 대표적 작품은 〈모나리자〉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