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르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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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르방크(Sberbank of Russia)는 러시아 국영 은행으로서, 러시아 최대 은행이다.

역사[편집]

1841년에 러시아 최초의 국영은행으로 설립되었다.

북한[편집]

2004년 대성은행은 러시아 국영 스베르방크와 외화 입출금 '협력계좌'를 개설했다. 북한이 2007년 방코델타아시아(BDA)에 동결됐던 자금을 회수할 때 전면에 나섰던 것도 바로 대성은행이다.[1]

2005년 9월 미국은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의 북한 계좌를 동결했다. 미국의 금융제재 이후 해외 송금계좌 물색에 어려움을 겪는 북한에게, 러시아는 스베르방크를 통한 거래를 허용했다.[2] 방코델타아시아 북한 계좌 동결 직후, 북한은 러시아의 스베르 은행, 베트남의 베트콤 은행, 몽골 골룸투 은행에 북한 계좌를 신설했다.[3]

각주[편집]

  1. 美추가제재 北대성은행, 대성무역은?, 연합뉴스, 2010.11.19
  2. 발빠른 러시아, 돌파구 기대, 내일신문, 2006-10-17
  3. 북한, 러ㆍ 몽골ㆍ베트남에 해외계좌 3개 개설, 세계일보, 200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