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노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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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노 키키
출생1984년 3월 12일(1984-03-12)(40세)
일본 히로시마시 미나미구
직업배우, 영화 프로듀서, 영화 감독
활동 기간2005년 - 현재

스기노 키키(일본어: 杉野 希妃, 1984년 3월 12일 ~ )는 일본배우, 영화 프로듀서, 영화 감독이다. 2014년 영화 《탁수》를 통해 감독 데뷔하였다.

젊은 시절[편집]

1984년 3월 12일 일본 히로시마시 미나미구에서 태어났으며, 한국계 혈통이다. 게이오기주쿠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대학 3학년을 마친 후 한국으로 와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어학연수를 했다.[1][2] 어학연수 당시 한국 영화 《눈부신 하루》에 출연하기도 했다.[3]

작품 목록[편집]

연출[편집]

  • 탁수 (2014)
  • Short Plays - "Japan" (2014)
  • 교토 엘러지 (2014)
  • 설녀 (2016)

각주[편집]

  1. “<韓国文化>韓国映画の新潮流を知る!”. 東洋経済日報. 2018年2月23日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2월 28일에 확인함. 
  2. “Episode 1 宝島”. 《作品》. 『まぶしい一日』公式サイト. 2018년 2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2월 23일에 확인함. 
  3. Bourne, Christopher (2012년 6월 5일). “Crossing Borders: A Conversation with Actress and Producer Kiki Sugino, of MAGIC AND LOSS”. Screen Anarchy. 2017년 11월 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